(주)우신화장품(대표 안진수)은 헤어케어 특화 기술과 OEM·ODM 경쟁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최근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25년 매출액 491억원(+24%), 영업익 29억원(+73%)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했다. 우신화장품의 성장을 이끈 원동력은 수출이다. ’21 5백만불 → ’22 7백만불 → ’24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 매출이 급성장 중이다. 지난 4월 ‘2026 우즈베키스탄 더마 & 뷰티 박람회(Uzbekistan Derma & Beauty Expo 2026)’에 참가, 신흥시장 개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매년 7차례 이상 해외 박람회 참가로 지속적인 바이어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점도 돋보인다. 또한 화장품 전문 OEM·ODM의 장점을 살려 자사 브랜드 개발,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사업 확장과 매출 증진을 이루고 있다. 1983년 창업하고 2006년 법인 전환했으며, △ 정도의 경영 △ 믿음을 주는 제품 △ 고품질·고기능성 제품의 수많은 히트 상품 등으로 40년 넘게 화장품 업계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주요 자사 브랜드로는 알앤비(R&B)
지난 6월 9일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서 (주)오션스인터내셔널(Osean’s Int’l 대표 안성민)을 강소기업으로 선정,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증서의 의미는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유망 기업을 선정해 수출·금융·R&D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의지가 담겨 있다. ▲ 기술력 ▲ 수출 실적 ▲ 글로벌 확장성 등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거쳐 선정된다. 그렇다면 오션스인터내셔널의 강점은 무엇일까? 첫째 기술력 측면에서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아이템 개발과 지속적인 R&D를 추구하며 정밀한 파우더 구현과 얇은 밀착력, 워터캡슐을 적용한 습식 B.F(Back Fill)과 같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평가받았다. 대표 제품으로 ‘Tower28 GetSet Pressed Powder’가 있다. 세포라·크레도 클린뷰티 제형으로 밀착력은 물론 들뜸 방지, 피지 흡착에 뛰어난 파우더 제품이다. 또 ‘Anastasia Beverly Hills Smooth Blur Contour Stick’은 왁스나 오일 함량을 최소화하고 피그먼트를 자체적으로 여러 번 롤밀처리해 발
(주)예그리나(대표 한성수)는 25년 매출 45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과 글로벌 인증 확보의 2대 축으로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주)예그리나는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과 자동화 설비, 불량 예측 시스템 등을 아우르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 체계를 구축하고 품질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향후 Multi AI Agent 기술을 본격 도입해 불량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는 지능형 공정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더해 CGMP, ISO 22716, 인도네시아 할랄 A등급, 이브비건 등 글로벌 핵심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최근 뷰티 업계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미래형 지능형 제조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직접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주)예그리나를 방문, K-뷰티 스마트 제조 혁신 사례를 점검하기도 했다. 이날 한성수 (주)예그리나 대표는 “스마트 제조 혁신은 이제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라며 “앞으로 Multi AI Agent 기술을
엔프라니(주)(대표 김태훈)는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R&D 투자 확대로 K-뷰티 수출 및 친환경·맞춤형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OEM·ODM 기반의 중견기업이다. 최근 ‘레티닐 레티노에이트(Retinyl Retinoate)’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안티에이징 제품 ‘펩타이드 링클케어 크림’을 론칭했다. 레티닐 레티노에이트는 비타민 A 계열인 레티놀의 안정성을 보완한 성분으로 피부에 보다 안정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기존 레티놀 대비 콜라겐 생성 능력은 약 8배, 피부 흡수력은 7.6배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티에이징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엔프라니는 레티놀 성분을 보다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연 유래 성분과 기술을 결합한 ‘보타레티놀’ 라인과 레티노에이트 계열 성분에 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보타티놀’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보타레티놀은 저자극 포뮬러 기반 안티에이징 케어를, 보타티놀은 레티노이드와 PDRN 리포좀을 결합해 피부 볼륨과 모공 관리까지 고려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해당 라인업을 확장하는 제품이다. 신제품 사례에서 보듯 엔프라니(주)를 상징짓는 3대 특징은 ➊ HIT 상품 보유 ➋ 9 Brands, 9Colo
화장품 천연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엔비바이오컴퍼니(대표 문제봉)는 지난해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Koenigia alpina (싱아)추출물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연구성과를 포스터 발표함으로써 R&D 역량을 과시했다. 연구 주제는 ‘Development of Koenigia alpina Extract as an Anti-Aging Agent and Its Potential Applications in Cosmetics’로 한반도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 싱아 추출물 및 분획물이 갖는 다양한 피부 효능을 규명했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주)엔비바이오컴퍼니의 신규 제품 K-SingAH™ 개발로 이어졌다. K-SingAH™은 싱아 추출물의 안티에이징 효능을 기반으로 탄력, 주름 개선 등 피부 노화 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화장품 성분이다. 연구 결과를 실질적인 제품화로 이어간 사례다. 싱아는 ▲ 희소성 ▲ 한반도 자생식물 ▲ 최초 ICID 등재 ▲ 특허원료 ▲ SCI급 논문 등재 원료라는 점에서 차별성과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주)엔비바이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세계화장품학회 발표는 마디풀과 식물의 가능성을 확
(주)태경코엠(TAEKYUNG COEM)은 무기화학물 계열의 기초 소재를 국산화하며 성장한 태경그룹 산하 화장품 원료사다. 그룹에서 (주)태경코엠은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무기계 자외선차단제와 더불어, 항균성과 보습력이 뛰어난 세계 최고품질 기술우위의 원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주)태경코엠은 고부가가치 화장품 첨가제와 다양한 종류의 정밀 화학제품을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다. 2007년 창립 이래 기능성 소재의 합성과 분리-정제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 회사의 3대 특징은 ➊ 자체 개발한 친환경 탈취·탈색 공법을 통해 무색·무취의 고순도 알칸디올 생산 ➋ 친환경 원료 중심으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합성 방부제를 대체하는 안전한 원료 공급 ➌ 수입 대체 개발로 가격 경쟁력 등이 꼽힌다. 특히 화장품의 필수 소재인 고품질의 무색, 무취의 1,2-헥산디올을 개발함으로써 R&D 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현재 대표 품목으로 ▲ COEMDIOL-6(INCI: 1,2-Hexanediol)과 ▲ COEMDIOL-11(INCI: Ethylhexylglycerin) 등이 있다. COEMDIOL-6은 방부와 항균 효능을
(주)코스파인(COSFINE)은 단순 유통 원료를 넘어 테크니컬 세일즈 모델을 구축한 원료 전문기업이다. 원료 공급과 함께 제형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고기능성 원료 공급을 확대하며 R&D와 제형 솔루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주)코스파인은 Dow Chemical, Lamberti, DSM-Firmenich, Bloomage, Calistalabs 등 세계적인 원료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한 미원상사, 풍림무약, Bio FD&C 등 국내 유수의 원료 기업들과도 협력해 안정적이고 폭넓은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내 화장품 제조사에 프리미엄 원료를 공급한다. 주요 품목은 Dow와 Lamberti의 기능성 폴리머, DSM-Firmenich의 향료, Bloomage의 히알루론산 등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수준의 글로벌 브랜드 원료들이다. 이들 원료에 적합한 제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분자·저분자 히알루론산을 복합 적용해 ▲ 즉각적인 수분 공급+장시간 보습 유지 ▲ 피부 장벽 강화와 탄력 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 등의 효능을 이끈다. 기능성 폴리머도 제형의 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영양, 건강, 뷰티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인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coex) 기간 ‘Dream-led Science’ 기반 소비자 중심 솔루션을 공개한다. ‘Dream-led Science’란 디에스엠-퍼메니쉬의 과학적 창의성을 소비자의 실제 사용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혁신 비전이다. 유스케 사이토 (Yuske Saito) 뷰티 & 케어 APAC 시니어 디렉터는 “한국은 전 세계 뷰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뛰어난 과학적 기술력과 안목 높은 소비자가 결합해 차세대 뷰티 트렌드가 탄생하는 핵심 거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에스엠-퍼메니쉬의 혁신 기술은 한국 브랜드와 이들이 영감을 주는 글로벌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Dream-led Science’ 비전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고기능성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비전은 피부 재생을 위한 차세대 엑소좀 및 HMO(모유 올리고당) 바이오테크,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효능, 차세대 자외선 차단 기술, 헤어케어 바이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고품질 화장품 방부제 원료 전문기업 비앤비(B&B 대표 손재호)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coex) 기간 특화된 기술의 방부원료 및 주름개선 효능으로 잘 알려진 고기능 엑티브 원료인 프로자일렌(Pro-Xylane, 품명: BTP-800)을 개발하여 공개한다고 밝혔다. Pro-Xylane은 로레알(L’Oreal)에서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 원료 물질로, 대표적인 안티에이징(탄력, 주름, 보습개선) 활성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비앤비가 개발한 Pro-Xylane은 고유의 입체구조 균형(R-S Form)을 그대로 구현하여 피부 친화성과 일관된 효능을 제공하는 최적화된 분자 밸런스의 고기능 바이오액티브 성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친수성 구조의 수용성 바이오액티브 성분, 저분자 구조로 피부 전달력이 우수하며 다양한 기능성 원료와 폭넓은 제형 호환성을 제공해 다양한 응용 포뮬레이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Pro-Xylane은 Retinol, Vitamin C, Niacinamide, hyaluronic acid, adenosine과 같은 기능성 원료와 함께 화장품 제품으로 사용되고 항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가 오는 10월 12일 신제품 ‘리쥬비네이팅 캐비어 PDRN 캡슐 크림’을 올리브영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캐비어 PDRN 라인을 크림 카테고리로 확장했다. 캐비어와 PDRN 성분을 결합해 피부 속 밀도와 겉 장벽을 동시에 케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하면서도 탄탄하고 매끄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제형에는 캐비어 성분을 담은 보랏빛 오일 캡슐과 PDRN 및 캐비어수를 담은 투명한 수분 겔 베이스를 결합한 ‘듀얼 포뮬라’를 적용했다. 오일 겔링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터지며 겔 베이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풍부한 보습감과 산뜻한 사용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수분 겔 베이스와 오일 캡슐의 조합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고려한 것으로,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감을 함께 전달한다. 이를 통해 피부에 탄탄한 밀도감과 매끄러운 윤광을 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바이오던스는 이번 출시를 통해 캐비어 PDRN 라인을 마스크에서 크림까지 확장하며, 소비자가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에서도 해당 라인의 특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2026년 8월 12일부터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이 본격 적용됨에 따라 수출 및 제조기업에 광범위한 영향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무 대응 지침서가 나왔다. 코트라(KOTRA)는 10월 12일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 대응 지원을 위해 ‘유럽연합(EU)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 국별 시행 현황(확대생산자책임제도(EPR)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기존 ‘포장 및 포장 폐기물 지침(PPWD)’을 대체하는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은 EU 27개 회원국에 공통 적용되는 의무 규정이다. 다만 포장재 등록과 수출 물량에 따른 환경 분담금 납부 등 실제 이행을 위한 ‘확대생산자책임제도(EPR)’는 국별로 운영 방식이 다르다. 이에 기업들은 진출국마다 별도로 등록·정산해야 하는 행정 부담이 발생한다. 특히 EPR 제도는 국가별 환경정책에 따라 차이가 크다. 독일·오스트리아·스페인은 복수의 생산자책임기구(PRO)가 경쟁해 요율을 정하는 ‘경쟁 요율 방식’을, 헝가리·크로아티아는 정부 주도 단일 기구가 고정 요율을 적용하는 ‘단일 요율 방식’을 운영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대한화장품학회는 오는 11월 27일(금)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 3F 한라홀에서 2026년 (사)대한화장품학회 제6차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제6차 정기총회 및 초청 강연이 진행되며, 오후 세션에는 소재, 제형,평가 및 임상, 피부&천연물 효능 기전, 안전성, 대체법, AI 분과별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터발표는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 한라홀 로비에서 진행되며, 포스터 심사를 통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후원 선진뷰티사이언스) 시상은 학술대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사무국은 재 2026년도 (사)대한화장품학회 제 6차 정기총회 추계학술대회 오후 구두발표 및 포스터 발표 초록을 10월 28일(수)까지 등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사전등록은 11월 4일(수) ~ 11월 20일(금)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 이후에는 11월 27일(금) 현장등록만 가능하다. 학회 등록관련 사항은 학회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11월 27일(금) 개최하는 추계학술대회 홍보전시부스 신청이 10월 28일(수)까지 진행된다고 덧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천연·유기농 화장품 전문기업 스킨큐어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K-뷰티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노스테(NOSTE)의 전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킨큐어는 제1전시장 3홀 F구역 3F57 부스에서 피부 고민별 관리 방향을 제안하는 노스테를 집중적으로 알린다. 제품 전시와 소비자 체험뿐 아니라 국내외 유통 관계자,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OEM·ODM과 수출 상담을 함께 마련해 브랜드 홍보를 신규 판로 발굴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현장에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의 장벽 관리를 고려한 ‘아토(Ato)’ 라인과 지성·트러블성 피부를 위한 ‘잘드름(Acne)’ 라인이 오른다. 보습과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춘 ‘리쥬베네이팅’ 라인과 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뷰티·웰니스 그룹 컨셉인 산하 뉴셀렉트의 두피·모발 케어 브랜드 트리코닉스(TRICONIX)가 두피 환경과 모발 컨디션을 함께 관리하는 ‘스칼프 인퓨전 앰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모발 자체보다 모발이 자라는 기반인 두피 환경에 주목해 탄력과 수분 균형부터 피지·각질 관리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했다. 시간과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두피 상태를 일상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씻어내지 않는 리브온 타입으로 선보였다. 제품 설계에는 성장 활성과 모낭 영양, 모발 탄력, 수분 균형, 흡수·전달로 이어지는 5단계 관리 개념을 반영했다. 트리코닉스는 두피에서 모발까지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흐름에 맞춰 원료와 제형, 사용 방식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원료인 ‘그로우키(GROWKE..
#Onsen Enzyme: 설악온천 유래 미생물 Protease를 이용한 저자극 각질 케어 소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모아캠이 설악온천수에서 분리한 미생물로 개발한 단백질분해효소 기반 화장품 원료 ‘Onsen Enzyme’이 각질 제거와 피부장벽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저자극 각질 케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Onsen Enzyme 2% 함유 세럼을 2주간 사용한 시험에서 위약 세럼보다 각질량이 11.7% 감소했다. 피부 광채 면적은 11%, 피부 수분 함유량은 4% 증가했으며 각질의 산화적 손상 지표인 카보닐화 단백질은 9% 줄었다. 세포 수준의 피부장벽 평가에서는 Onsen Enzyme 0.05% 처리 시 인볼루크린이 27%, 필라그린이 31%, Claudin-1이 28%, ZO-1이 26% 증가했다.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면서 피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지식재산처가 10월 12일부터 연말까지 위조상품 차단을 위해 상표권자·온라인 장터와 함께 민·관 합동 온라인 정보 수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1~8월 모니터링 실적은 16만 1,656건에 달한다. 최근 위조상품이 명품 등 고가 제품에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다. 게다가 해외직구 증가와 맞물려 위조상품의 국내 유입도 늘어날 우려가 있어 보다 신속한 탐지와 차단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게 지재처의 인식이다. 지식재산처는 먼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유아· 아동용품, 세정용품 35개 상표를 대상으로 열린 장터, 누리 소통망 등 15개 온라인 장터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을 집중 정보 수집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위조상품 의심 판매게..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국내 배달앱 시장 1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할인형 화장품 전문점 입점을 통해 뷰티 즉시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기존 뷰티 전문 유통업체와 배달 플랫폼 간 경쟁도 주목받고 있다.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에 집중해온 화장품 유통 시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얼마나 빠르게 전달하는지가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배민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8일 도심형 뷰티 아웃렛 '오프뷰티'를 퀵커머스 서비스인 '장보기·쇼핑' 카테고리에 입점시켰다. 서울,부산 등 주요 지역직영점 30곳에서 롬앤·닥터지·텐제로·조선미녀 등 화장품 4,000여 종에 대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배민 이용자는 앱에서 배송지 인근 매장을 선택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오프뷰티는대명화학 계열사인 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 글로벌 뷰티 플랫폼 세포라(Sephora)와 협력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4개 국가·지역의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OLIVE YOUNG K-Beauty Edit)’ 입점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오프라인 판매망은 말레이시아 18개와 싱가포르 9개, 태국 13개, 홍콩 8개 등 총 48개 매장에 걸쳐 구축됐다. 지역별로 12~1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상품 구성은 최대 약 120종이다. 올리브영은 올해 1월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단계적으로 협업을 추진해 왔다. 자체 오프라인 매장과 글로벌몰을 K뷰티 확산 거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세포라의 유통망을 통해 국내 브랜드와 해외 소비자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양사의 첫 협업 지역인 미국에서는..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손상된 피부 장벽과 피부과 시술 후 다운타임 관리에 초점을 맞춘 ‘어드밴스드덤 프로 리페어링 밴디지 크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외부 자극이나 건조함으로 민감해진 피부부터 피부과 시술을 받은 피부가 일상적인 상태로 돌아오기까지의 회복 기간을 고려해 개발한 더마 크림이다. 아이오페는 손상된 피부 장벽의 빠른 회복을 제품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시술받은 피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사용 하루 뒤 다운타임과 관련한 세 가지 지표가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일시적 붉은기는 48.6% 완화됐으며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률은 68.8%, 거칠기 회복률은 125.3%로 측정됐다. 해당 수치는 완제품 인체적용시험 결과로 평가 범위는 손상된 피부 장벽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이번 주는 개천절, 한글날 연휴로 3거래일만 개장했다. 특이한 점은 10월 7일 화장품 주가가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증권가는 ▲ K-뷰티 수출의 역대 실적 달성 ▲ 10월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 기대감 ▲ 중국 국경절 연휴 인바운드 쇼핑 특수 ▲ 단기 주가 조정에 따른 과도한 하락 인식 등을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3분기 누계 화장품 수출이 111억달러를 기록함에 따라 2026년 수출액은 2025년 실적(114억달러)을 훨씬 뛰어넘는 150억달러 돌파라는 역대 수출 신기록 달성이 가시화됐다.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에 힘입어 주요 화장품 제조 및 ODM 기업들의 3~4분기 실적 호조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10월 개최되는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Prime Big Deal Days) 등 글로벌 4분기 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제약사들이 연구개발(R&D) 역량과 성분 기술, 브랜드 인지도를 앞세워 더마코스메틱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평가는 엇갈린다. 화장품 기업 인수와 대규모 자금 투입에도 적자의 늪을 벗어나지 못한 제약사가 있는 반면, 의약품 R&D 성분을 화장품의 독자적인 경쟁력으로 이식해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한 기업도 있다. 업계에서는 '제약사 프리미엄'만으로는 시장에 안착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의약품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과 성분, 브랜드 자산을 화장품의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얼마나 정교하게 전환해내느냐가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잣대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지난 6일 에스디생명공학의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에스디..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국내 최초로 ISO 37002(내부신고 경영시스템) 검증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ISO 37002는 조직 내 부정행위와 법규·윤리 위반에 대한 신고를 안전하게 접수·처리하기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이다. 신고 접수부터 평가·조사, 신고자 보호,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관리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도입은 제보 채널 운영을 넘어, 제보 이후의 처리 과정 전반을 회사의 공식 관리체계로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기존 제도를 전면 점검해 '내부제보 관리' 특칙을 마련하고, 접수·평가·조사·보호·종결 및 사후관리 절차를 구체화했다. 적용 대상도 임직원에서 고객, 협력회사, 공급업체, 계약자, 자문·컨설턴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