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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늘 하루, 9월 6일] 겸손...

노련한 군인은 호전적이지 않고,

노련한 전사는 화를 내지 않는다.

사람을 잘 쓰는 사람은 겸손하다.

 

이것을 무저항의 덕, 하늘과의 조화라고 부른다. 
-노자


나무에서 잘린 잔가지는 그 자체로 나무에서 분리된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반목하는 사람은 전 인류와 단절된다.

나뭇가지는 다른 사람의 손으로 잘리지만,

사람은 증오와 원한으로 이웃과 멀어진다.

 

그러나 사람은 증오와 원한으로 자신과 전 인류가 단절되는 것을 알지 못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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