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며 상생 경영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자사와 거래하는 5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88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다. 회사 측은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2022년 설 명절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설까지 누적 조기 지급 금액은 총 818억 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애경산업은 협력업체 재해율 관리 방안 제안, 공급망 지속가능성 제고, 협력사 안전보건 교육, 고충 처리 채널 운영,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가 지난해 단일 브랜드 기준 연 매출 1조 4천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뷰티 브랜드 가운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2025년 메디큐브의 화장품 부문과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에이지알(AGE-R)을 합산한 연간 브랜드 매출액이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메디큐브 론칭 10년 만에 단일 브랜드 기준 ‘1조 클럽’에 입성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만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과 혁신 기술 기반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가 있었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 피부 고민별 솔루션 제품들이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며 판매를 견인했다. 뷰티 디바이스와의 병용 효과가 입소문을 타며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탰다. 그 결과 2025년 메디큐브 화장품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며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 역시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디바이스 부문 매출은 4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BIODANCE)가 하이드로겔 소재를 마스크팩을 넘어 토너패드 등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확장하며 시장 저변을 넓히고 있다. 바이오던스는 하이드로겔 토너패드 누적 판매량이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기술력을 입증한 데 이어 토너패드라는 일상 제품군에서도 시장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해당 수치는 2026년 1월 기준 바이오던스 하이드로겔 토너패드 4종 생산 실적을 기준으로 한다. 바이오던스는 저가 시트 마스크 중심이던 기존 마스크팩 시장에 하이드로겔 소재를 적용한 고기능·고밀착 마스크 ‘리얼 딥 마스크’를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피부에 밀착되는 제형과 저자극·고효능 사용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고 이는 국내를 넘어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됐다. 하이드로겔에 대한 신뢰와 선호가 쌓이면서 소비자 니즈도 변화했다. ‘간편하게, 매일, 부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드로겔 제품’에 대한 요구가 커졌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하이드로겔 토너패드는 데일리 스킨케어에 하이드로겔의 장점을 접목한 제품으로 평가받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전문기업 뷰니크(VU:NIQUE)의 이호규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정기총회’에서 기술경영인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회장 구자균)가 주관하는 기술경영인상은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와 CTO를 대상으로 기술경영(MOT)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기술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호규 대표는 21년간 피부과학 분야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약 300여 종의 제품을 개발하고 K-뷰티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60여 건에 달하는 국내외 특허와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지식재산 경영’을 현장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뷰니크는 특허청 지식재산경영 인증을 비롯해 ISO 22716, 이노비즈(Inno-Biz) 인증 등을 획득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및 기술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 자체 뷰티기술연구소를 통해 ‘핑거루트’ 기반 천연 신소재 등 차별화된 원료 개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기반 브랜드로 입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아이 메이크업부터 치크와 음영 연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팔레트 ‘샘물 섀도우 박스 팔레트’를 선보이며 데일리 메이크업 라인업을 확대했다. ‘샘물 섀도우 박스 팔레트’는 매트, 매트펄, 쉬머, 젤리, 글리터 등 5가지 텍스처와 8가지 컬러로 구성된 멀티 팔레트다. 다양한 제형을 조합해 단독 사용은 물론 레이어링을 통한 톤온톤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컬러는 러블리한 라이트 핑크 톤의 ‘01 핑잘 베리’와 차분한 생기를 더해주는 소프트 피치 컬러 ‘02 말랑 백도’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베리와 피치 컬러를 중심으로 조화로운 색감을 담아 데일리 메이크업 활용도를 높였다. 더샘에 따르면 해당 팔레트는 퍼스널 컬러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컬러 조합을 구성해 순서대로 바르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톤온톤 무드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샘물 섀도우 박스 팔레트’는 아이 메이크업뿐 아니라 치크와 음영까지 하나의 팔레트로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멀티 제품”이라며, “실용성과 활용도를 모두 고려한 컬러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제1사업 부원장으로 정병찬 전 산업통상부 서무복지팀장이 취임했다. 정병찬 신임 부원장은 경북대학교(전자공학), 중국 사회과학원(기업관리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93년 상공부 정보진흥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 산업부 정보통신, 전자전기, 전력산업, 지역경제 등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 지방시대위원회 운영지원 2과장 및 산업부 서무복지팀장을 지냈다. 이차전지 산업정책(‘97, ’13), R&D 전략기획(‘11), 행정조직 운영 전략 (’23) 등 산업 정책 기획 및 수행에서 조직 운영까지 산업부 핵심 업무를 거치며 관련 전문성을 쌓아 왔다. 정병찬 부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구원의 경영 혁신과 미래 사업 확대에 주력, 이차전지, 수소, AI 등 신산업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KTR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LG생활건강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 즐비한 유럽 대륙에 ‘더후’ 브랜드를 처음 소개했다. 더후는 현지 시각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시그니처 라인인 ‘환유(Imperial Youth)’ 체험 행사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이 2006년 처음 출시한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담은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대표 제품은 탁월한 탄력 개선 효과의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과 산삼 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 연구로 발견한 ‘세노-포스TM(Seno-Force™)’를 함유한 ‘환유고’이다. 지난해 LG생활건강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리즈 아트페어’와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더후 브랜드와 환유고 등 주요 제품 마케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APEC에 참가한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는 최고급 주칠(朱漆) 나전칠기함에 환유고를 담은 ‘국빈 세트’를 증정했다. LG생활건강은 ISE 2026 LG전자 전시관 내부 리테일 공간에 더후 부스를 차렸다. 이곳에서 최첨단 136인치 대형 패널과 투명 OLED TV 등 LG전자의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활
# 현대적인 자외선 차단 제형 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자외선 차단제 개발은 오랫동안 자외선 필터의 종류와 차단 지수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동일한 필터를 사용하더라도 제형 설계 방식에 따라 실제 자외선 차단 효율과 사용감,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하게 인식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 성능을 성분의 문제가 아닌 설계의 문제로 바라보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는 배경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현대적인 자외선 차단 제형 개발은 필터의 선택을 넘어 제형 내에서 자외선이 어떻게 이동하고 상호작용하는지를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자외선이 제형 내부에서 흡수·산란되는 경로를 설계 단계에서 제어함으로써 필터의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접근이다. 유기 자외선 필터와 무기 자외선 필터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자외선과 반응한다. 유기 필터는 자외선을 흡수해 에너지를 소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무기 필터는 산란을 통해 자외선의 이동 경로를 변화시킨다. 이 두 메커니즘을 제형 내에서 조화롭게 배치할 경우 필터 농도를 높이지 않고도 차단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그림 ZnO와 TiO 를 포함한 SPF 5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고함량 저자극 수분 앰플 ‘히알 수딩 수분 앰플’로 할랄 무이(Halal MUI) 인증 HAS 23000을 획득하며 인도·인도네시아 등 이슬람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할랄 무이 인증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기관 LPPOM MUI가 규정한 할랄 보증 시스템(Halal Assurance System)의 공식 인증으로 성분뿐 아니라 제조 설비와 용기, 세척제 등 전 공정을 대상으로 정결성과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할랄 인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쥬스투클렌즈가 획득한 HAS 23000 인증은 비건 성분 여부를 넘어 제조 전 과정까지 검증을 통과한 것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갖춘 할랄 인증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이슬람권 국가와 상호 인정 협약 국가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2026년 10월부터 화장품 제품에 할랄(Halal) 인증 표기를 의무화할 예정으로 현지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사전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시드 투자사(VC) igniteXL Ventures(이하 igniteXL)가 차세대 K-뷰티 브랜드의 미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K-Beauty to Global’을 개최한다. igniteXL은 뷰티·웰니스·컨슈머 헬스 분야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글로벌 벤처캐피털로 북미 시장에서 성장한 버블(Bubble), 뮤즐리(Musely), 언커버(Uncover) 등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 유행형 K-뷰티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경쟁 가능한 기업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실리콘밸리 창업 생태계의 결집력을 상징했던 ‘페이팔 마피아’ 사례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차세대 K-뷰티 기업 집단을 육성하겠다는 비전에서 출발했다. igniteXL은 한국 창업가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실리콘밸리식 전략과 운영 방식을 접목해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창업자들이 겪는 사업 운영과 실행 단계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밀착형 지원 체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가 글로벌 롤리팝 브랜드 츄파춥스(Chupa Chups)와 협업한 한정판 ‘캔디 글로우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츄파춥스의 달콤하고 컬러풀한 무드와 마몽드의 글로우 스킨케어 노하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마몽드는 ‘캔디광 피부’ 콘셉트를 내세워 맑고 촉촉한 광채를 일상 속에서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캔디 글로우 에디션’은 피부 고민과 스킨케어 단계에 따라 구성된 3종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패키지 전반에는 츄파춥스의 아이코닉한 그래픽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단계별 글로우 루틴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질 정돈과 피부 결 관리를 위한 'CANDY GLOW' 세트는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를 중심으로 제품을 담았다. 10% PHA 성분을 함유해 피부 결 정돈에 초점을 맞췄으며 츄파춥스 리미티드 굿즈(헤어롤 등)를 함께 구성했다. 세안 단계 중심의 'SOFT GLOW' 세트 구성은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 밤’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민트 차콜 팩 클렌저와 블랙헤드 전용 굿즈를 포함해 클렌징과 피부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 누적 판매량 8,700만개(2015년 4월~2025년 12월 기준) 돌파를 계기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는 2월 28일까지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몰 DK SHOP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 명절 시즌을 맞아 ‘설 선물 대전’과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등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동국제약은 그동안 제품을 사랑해 온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먼저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 대전’에서는 ▲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 마데카 크림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8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10만원 쿠폰팩 증정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첫 구매 고객 대상 웰컴딜, 복주머니 세뱃돈 추첨 이벤트 등도 운영한다. 또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프로모션을 통해 ▲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카밍 ▲ 마데카 크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미백 신제품 ‘자정앰플세럼’을 출시하며 자정 라인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자정앰플세럼은 설화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미백 라인의 대표 제품으로 인삼 유래 독자 성분 ‘진생엑토인™’과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결합해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톤과 색소 고민을 동시에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화수는 진생다당체와 엑토인을 결합한 독자 원료 ‘진생엑토인™’과 나이아신아마이드의 시너지 설계를 통해 나이아신아마이드 단독 대비 4.17배의 투명 광채 효과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서도 4주 사용자의 96%, 8주 사용자의 100%에서 색소 침착과 잡티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 노란기·붉은기·기미·멜라닌·투명도·윤기·밝기·다크서클·수분량 등 총 10개 미백 항목 전반에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 사용을 중단한 이후 7일이 지나도 색소 침착과 멜라닌, 밝기 개선 효과가 유지되는 등 높은 미백 지속력도 확인됐다. 자정앰플세럼은 가볍고 포근한 ‘실크 캐시미어’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빠른 흡수로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사용 직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의 더마 테라피 브랜드, 테라비코스가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를 위한 클렌징 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 엔자임 여드름 블레미쉬 클리어 클렌징 폼 ▲ 차콜 모공 피지 딥클렌징 폼으로, 각각 여드름성 피부와 모공·피지 고민 피부를 타깃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세정 단계에서부터 피부 개선 효과를 임상으로 입증한 ‘효능 더마 클렌저’다. ‘엔자임 여드름 블레미쉬 클리어 클렌징 폼’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여드름성 피부의 주요 원인인 피지와 각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2가지 효소와 BHA 성분 5,000ppm을 함유해 묵은 각질과 피지를 말끔하게 정돈하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 각질96.92% 개선 ▲ 피지 72.42%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함께 출시된 ‘차콜 모공 피지 딥클렌징 폼’은 약알칼리성 포뮬러를 적용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강력하게 세정하는 제품이다. 차콜과 클레이를 함유해 모공 깊숙한 곳의 노폐물과 피지를 흡착·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 모공 속 노폐물98% 세정 ▲ 각질9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김승중)는 지난 3일 협회 사무국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3기 신임 회장으로 김승중 마씨몽 대표를 선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과 제3기 임원 선임,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안건으로 상정돼 의결됐다. 협회는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임원진 개편에 따라 ▲회장 김승중 ▲명예회장 김성수(코이코) ▲자문단장 이홍기 ▲수석부회장 남승구(에스앤케이물산) ▲부회장 김동영(레스컴)·이종대(바이오포스)·장동수(스킨아이)·박준식(이엔씨여행닷컴)·김두경(한국마시몽)·김중엽(뷰렌코리아) ▲부회장(예우) 김수미(코스웨이)·노향선(RMN)·신태일(미래피앤씨)·이형규(사임당화장품)·장동원(에스아이코스메틱)·정난희(죠이라이프)·최대통(코나드)·김태현(유니엔코리아) ▲감사 함서영(나인비크) 등이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사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KOBITA 지원 전시 선정 결과도 공개됐다. 확정된 전시는 총 3건으로 ‘인터참 러시아 추계 전시회’(2026~2027년), ‘중국 광저우 추계 국제 미용 전시회 수출컨소시엄’(2026~2028년), ‘미국 라스베이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