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미국 시장조사기관 트랜스페어런시 마켓 리서치(Transparency Market Research, TMR)의 ‘화장품용 나노캡슐 시장(Nanocapsules Market for Cosmetics)’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 규모가 13억 달러(한화 1조 7,420억 원, ’23년) → 24억 달러(한화 3조 2,160억 원, ’34년)로 확대되어 연평균 6% 성장할 전망이다. 나노캡슐(Nanocapsule)은 생리활성 물질을 운반하고 방출할 수 있는 나노미터 단위의 껍질로 핵(core)이 감싸진 형태로 피부 침투율과 안정성을 높이고 성분을 서서히 방출하는 전달 기술이다. 세안과 보호에 국한됐던 화장품의 기능을 피부질환 관리 영역까지 넓히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나노코스메슈티컬, 제조사들 첨단 전달 기술 도입으로 기회 창출 화장품 분야에서 이러한 구조체는 ▲ 민감한 성분을 보호하고 ▲ 제형 안정성을 높이며 ▲ 성분 간의 비상용성 문제를 해결하고 ▲ 불쾌한 화학적 냄새를 줄이며 ▲ 피부의 특정 부위로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 스킨케어는 나노기술이 보습제, 안티에이징 제품, 자외선 차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2026년 8월 12일부터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이 본격 적용됨에 따라 수출 및 제조기업에 광범위한 영향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무 대응 지침서가 나왔다. 코트라(KOTRA)는 10월 12일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 대응 지원을 위해 ‘유럽연합(EU)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 국별 시행 현황(확대생산자책임제도(EPR)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기존 ‘포장 및 포장 폐기물 지침(PPWD)’을 대체하는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은 EU 27개 회원국에 공통 적용되는 의무 규정이다. 다만 포장재 등록과 수출 물량에 따른 환경 분담금 납부 등 실제 이행을 위한 ‘확대생산자책임제도(EPR)’는 국별로 운영 방식이 다르다. 이에 기업들은 진출국마다 별도로 등록·정산해야 하는 행정 부담이 발생한다. 특히 EPR 제도는 국가별 환경정책에 따라 차이가 크다. 독일·오스트리아·스페인은 복수의 생산자책임기구(PRO)가 경쟁해 요율을 정하는 ‘경쟁 요율 방식’을, 헝가리·크로아티아는 정부 주도 단일 기구가 고정 요율을 적용하는 ‘단일 요율 방식’을 운영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이번 주는 개천절, 한글날 연휴로 3거래일만 개장했다. 특이한 점은 10월 7일 화장품 주가가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환율은 석 달만에 200원 떨어지며 1342원을 기록했다.(10월 8일) 이에 대해 증권가는 ▲ K-뷰티 수출의 역대 실적 달성 ▲ 10월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 기대감 ▲ 중국 국경절 연휴 인바운드 쇼핑 특수 ▲ 단기 주가 조정에 따른 과도한 하락 인식 등을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3분기 누계 화장품 수출이 111억달러를 기록함에 따라 2026년 수출액은 2025년 실적(114억달러)을 훨씬 뛰어넘는 150억달러 돌파라는 역대 수출 신기록 달성이 가시화됐다.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에 힘입어 주요 화장품 제조 및 ODM 기업들의 3~4분기 실적 호조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10월 개최되는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Prime Big Deal Days) 등 글로벌 4분기 쇼핑 대목을 앞두고, 북미 직수출 브랜드 및 ODM(자체상표안전생산) 기업들의 물량 공급 증가 수혜가 주목받았다. 또한 중국 국경절 연휴(10/1~10/7)로 방한 외국인(특히 중화권) 관광객의 국내 H&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바이오·신약개발 및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 ㈜케이메디켐(대표 이구연)이 글로벌 사업화 전문기업 하나글로벌(대표 윤은아)과 2026년 10월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DAYNICS(데이닉스)’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케이메디켐의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역량과 하나글로벌의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자체 기술을 해외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양사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우선 공략한다. 세럼·크림·마스크팩 3종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 발굴, 제품 등록·수출 준비,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구축과 맞춤형 마케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DAYNICS는 인삼 유래 식물성 PDRN과 독자 특허 소재 NCT(N-Caffeoyltyramine), 마데카 계열 성분을 적용한 R&D 기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케이메디켐이 축적한 바이오 활성소재 개발 역량을 제품 개발에 접목해 보습·진정과 피부장벽 개선 제품군을 선보였다. 케이메디켐은 제품 개발·품질관리와 기술자료 제공을, 하나글로벌은 현지 시장조사와 유통·판매 파트너 발굴을 담당한다. 회사 측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에 따르면 기존 등록된 화장품에 대한 새 원료기준의 적용 유예기간이 10월 3일부로 종료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5년 인도네시아 식약청 규정 제25호에 따라 2025년 10월 3일에 시행됐으며, 시행 전 기존 등록한 제품에는 성분을 조정할 수 있도록 12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했었다. 유예기간이 끝날 시, 과거에 등록을 마친 제품도 식약청 기준에 따른 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그래야 인도네시아에서 판매가 가능하며, 동 규정은 현지 생산품 및 수입품에 모두 적용된다. 무협 자카르타지부는 “기존 BPOM 등록을 받은 한국산 화장품도 사용한 성분과 함량, 해당 성분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종류 등을 재확인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했다. BPOM에 따르면 점검 대상으로 제시한 원료는 총 15종으로, 이 중 8종은 사용금지 목록에 추가됐으며 나머지 7종은 사용조건이나 명칭 등이 정비됐다. (변경 내용 사이트: https://standar-otskk.pom.go.id/berita/harmonisasi-regulasi-kosmetik-untuk-perlindungan-konsumen-dan-daya-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붉가시나무(Quercus acuta) 도토리 껍질이 피부 재생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을 확인하고, 피부 개선을 위한 우수한 기능성 천연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붉가시나무는 목재가 붉은색을 띠어 붙여진 이름으로, 주로 제주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남부 지방에 자생하는 상록활엽교목이다. 열매인 도토리는 10월에 성숙하며 식용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붉가시나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피부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그 결과, 붉가시나무 도토리 껍질 추출물은 ▲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 피부 세포 활성화 효과를 보였다. 특히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피부 재생 효과와 40%의 활성산소 억제 효과를 나타냈으며, 소동물 실험에서 창상(상처) 회복률을 3배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 개선 기능성에 관한 국유특허 2건을 등록 완료했으며, 국제학술지인 ‘Pharmaceuticals’ 에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원료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산업적 이용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를 마쳤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KOTRA 도쿄무역관은 오는 10월 20일(화) 14:00~17:00 ‘일본 법인설립 및 경영컨설팅 온라인 설명회’를 웨비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설립 · 세무회계 ·노무 · 지식재산 전반을 다루는 온라인 설명회다. 이어 10월 21일에는 기업별 맞춤형 1:1 전문가 상담회도 진행한다. 일본은 미중 갈등에 따른 공급망 재편 속에서 지리적으로 가깝고 정치적 리스크가 낮아 소비재·반도체·AI 스타트업 등 전 업종에 걸쳐 일본 진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2025 년 10월 16일자로 일본의 재류자격 「경영·관리」비자 취득 요건이 대폭 강화되어(자본금 기준이 500만 엔에서 3,000만 엔으로 상향 등), 진출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의 사전 준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웨비나에서는 이런 환경 변화를 고려해 ▲ 현지법인 설립절차 ▲ 재류자격(비자) 대응 / 일본기업과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 일본 노무관리 실무 ▲ 세무·회계 실무 ▲ 일본 진출 시 기업이 놓치기 쉬운 IP 리스크 등을 주제로 상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Google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화장품 시장이 제조 공급망 재편, 시술과 제품의 경계 해체, 마케팅 접점 이동 등 생산과 공간·미디어에서 동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정부가 자국 제조업 회복을 명분으로 관세를 강화했지만, 정작 화장품 시장에서는 미국산 제품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가 지난 6월 13일까지 1년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색조·네일 시장에서 관세 강화에도 미국산 색조·네일 점유율이 24.5% → 22%로 낮아졌다. 이에 비해 한국산은 1.9% → 2.1%로 올라섰다. 뷰티·퍼스널 케어 전체에서도 미국산이 21.2% → 19.6%로 밀리는 사이 한국산은 1% → 1.7%로 비중을 늘렸다. 이 수치는 제품 겉면에 표기된 원산지만 반영한 값이어서 실제 해외 생산 비중은 이보다 높을 수 있다. 관세가 미국 내 생산을 되살리지 못한 원인은 원가 구조에 있다. 미국은 2025년 4월 거의 모든 수입품에 10% 기본관세를 매긴 뒤 법적 근거를 바꿔가며 기조를 이어갔고, 중국산 일부 품목의 세율은 54%에 이르렀다. 유럽연합과 아시아에서 들여오는 화장품·퍼스널케어 제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2일 식약처에 따르면 3분기 수출액은 41.7억달러로 전분기보다 7.5% 증가함으로써 분기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로써 화장품 수출은 3분기 누계 111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25년 수출액(114억달러)에 육박하는 수치로 불과 9개월만에 달성한 것이다. 국가별 3분기 누계 수출액은 미국이 23.5억달러(전체 수출액의 21.1%)로 1위였다. 뒤를 이어 중국 15.8억달러(14.2%), 일본 8.9억달러(8%) 순이었다. 미국은 ’25년 수출국 1위로 올라선 이후 7분기째 수성하며, K-뷰티 인기가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대미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6.8억달러(+40.6%) 급증했다.중국은 전년 동기보다 0.06억달러 증가함에 따라 향후 추이에 관심이 모아진다. 일본은 0.7억달러 증가했다. 상위 10개국 가운데 유럽 3개국, 캐나다가 포함되며 최근의 급증세를 보여줬다. 최초로 영국이 5위로 올라서며 러시아와 베트남을 밀어냈다. 네덜란드 8위, 폴란드 9위, 캐나다 10위였다. 유형별로 전년 동기 대비 △ 기초 화장품 87.2억달러(+45.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약처가 ‘25년 화장품 안전성 정보 보고 사례를 발표했다. 총 1,285건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경미한 내용이었으며, 중대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된 안전성 정보 11,882건 중 향, 색, 사용감 등에 대한 단순 불만 및 증상이 불분명한 10,597건을 제외한 1,285건을 분석했다. 이는 24년(1,298건)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그 결과 카테고리별로 영·유아용 제품류 556건(43.2%), 기초화장용 제품류 475건(37.0%), 인체 세정용 제품류 107건(8.3%) 순으로 나타났다. 영·유아용 제품류의 보고 사례는 대부분 두드러기, 알레르기, 가려움 등 경미한 증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보다 피부가 민감하여 상대적으로 보고가 많은 특성과 더불어, 관련 제품의 유통량 증가가 보고 사례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영·유아에게 화장품을 사용한 후에는 피부 이상 여부를 주의 깊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게 식약처의 당부다. 실제 영·유아용 제품류 보고 비율(%)은 (’22)27.5 → (’23)21.5 → (’24)32.1 → (’25)43.2로 늘었다. 수입 규모(천 달러)는 (’22)15,4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30일 보산진의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 발표에 따르면 화장품산업은 전 연령층에서 종사자가 증가한 가운데, 29세 이하(+9.9%)와 30대(+9.0%)에서도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청년층 고용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26년 2분기 화장품 제조업(20423) 종사자는 약 4만 5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하며, 바이오헬스산업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는 약 4만 5천명이었다. 연령별 종사자는 ▲ 30~39세 약 1만 6천 명(35.7%) ▲ 40~49세 약 1만 1천 명(24.5%) ▲ 29세 이하 약 9천 명(20.1%) ▲ 50~59세 약 7천 명(15.6%) ▲ 60세 이상 약 2천 명(4.0%) 순이었다. 규모별 종사자 수는 △ 30~300인 미만 약 2만명(44.6%) △ 300인 이상은 약 1만 7천명(36.6%) △ 30인 미만은 약 8천명(18.8%) 순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로 보면 300인 이상이 +17.8%로 가장 많았으며 △ 30~300인 미만 +4.9% △ 30인 미만 2.5%로 고용 확대가 이루어졌다. 성별 종사자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BSI)가 86으로 예측된 가운데 화장품은 120으로 수출 호조를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도체(139)에 이은 2위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전국 2,413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4분기 제조업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80)보다 6p 오른 ‘86’으로 집계됐다. 수출기업 BSI는 반도체·화장품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5p 오른 ‘91’로 집계됐다. 내수기업도 환율 안정에 따른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 완화의 영향으로 7p 상승한 ‘85’를 기록해 2025년 3분기 이후 다섯 분기 만에 수출·내수기업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고 상의는 분석했다. 화장품(120)과 의료·정밀(108)은 전분기 대비 각각 20p, 28p 상승하며 반도체 다음으로 긍정적 전망이 우세했다.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으로 수주가 늘어난 조선(103)과 바이오시밀러 제품 등의 수출이 증가한 제약·바이오(102) 업종도 물량 증가를 예상한 기업들이 많아 전분기보다 체감경기 전망이 개선됐다. 올해 영업이익이 연초 목표치에 미달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은 60.4%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9월 2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계한인총연)와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협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에 출범한 세계한인총연은 76개국 전현직 한인회장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다. 전 세계 한인회를 하나로 묶어 재외동포 사회와 모국의 문화, 경제 교류 협력 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 현지에서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을 해온 한인회장들은 현지에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노하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및 비즈니스 교류 행사 협력 추진, ▲재외동포 투자자의 한국기업 및 지자체에 대한 투자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코트라 해외 조직망과 해외 한인회를 대표하는 세계한인총연의 인적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2026년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 주목받은 글로벌 이너뷰티 트렌드는 ‘먹고 바르고’ 연계하는 통합 뷰티 솔루션이었다. (In & Out Beauty) 그런 면에서 천지현황㈜(대표 신현중)의 포트폴리오는 산양산삼을 핵심 원료로 ▲ Out Beauty: 아이미스킨랩의 Wild GinsenBarrier™ 라인(피부장벽크림) ▲ In Beauty: 산양산삼 품은 진생이뮨지 플러스 ▲흑삼 품은 블루베리콜라겐·석류 콜라겐로 구성된다. 천지현황㈜은 한국산 산양삼과 흑삼 소재를 기반으로 식품, 이너뷰티, 기능성 화장품 분야의 제품화를 추진해 왔다. 산양삼 유래 기능성 소재 연구, 정부 R&D 과제, 특허 기반 소재 개발, 기능성화장품 제품화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K-더마 브랜드 아이미스킨랩(AIMEE SkinLab)을 전개하고 있다. Wild GinsenBarrier™ 라인의 중심 제품은 AIMEE 산양삼 피부장벽크림이다. 이 제품은 “피부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인증 번호 제45395호) 이를 바탕으로 아이크림, 블랙 사포니아 하이드로겔 마스크, 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보건복지부는 해외시장의 특성과 기업의 진출 단계에 따라 ➊ 팝업스토어 ➋ 상설 체험·판매장(플래그십스토어) ➌ 거점 체험·판매장(플래그십 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시장 가능성 확인 → 확인된 국가에 현지 판매와 유통망 확보 지원 → 주요 수출시장에 제품 홍보·판매부터 인증, 구매자(바이어) 연계까지 현지 진출 종합 서비스 제공이라는 전술적 접점 확보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9월 25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독일 슈투트가르트, 프랑스 파리에 K-뷰티 해외 체험‧판매장을 순차적으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설명한 1단계로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곱다(Gop-da)’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패션·뷰티 트렌드의 중심지에서 국내 중소 화장품을 선보여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Gop-da : Beyond Beauty’를 주제로 한복의 정갈한 겹(Layering) 구조와 K-뷰티 스킨케어·메이크업 프리미엄 루틴 체험 존을 운영한다. 그 결과 B2B 네트워킹 행사인 ‘K-BEAUTY NIGHT IN Milano’를 통해 현지 유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