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인이 발행하는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6년 8월호가 발간됐다. 특히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는 이번호부터 매월 1일 발간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호에서 가장 주목되는 콘텐츠는 R&D Live 코너에 실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트렌드 & 이노베이션 원료 ①’ 지상중계다. 이번 지상중계는 피부과학 기반 고기능성 소재와 K-뷰티·이너뷰티 융합,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결합한 원료가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흐름을 다뤘다.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는 국내외 300여개사가 참가했다. 이너뷰티와 K-뷰티, 이노베이션 3개 존에는 다중 유래 PDRN과 펩타이드, 엑소좀, 발효 소재, 바이오 기반 원료가 주요 트렌드로 제시됐다. 원료 타깃이 세포 수준으로 이동하고 피부 전달기술과 스킨 롱제비티 메커니즘을 설계한 제품이 기업별 차별화 요소로 등장한 흐름도 짚었다. 이노베이션 존에는 출시 8개월 이내의 액티브·기능성 원료 64개가 출품됐다. K-이노베이티브 인그리디언트 어워드와 K-뷰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인이 발행하는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6년 7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 가장 주목되는 콘텐츠는 R&D Live 코너에 실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지상중계다. 이번 지상중계는 글로벌 화장품 원료 시장에서 K-뷰티 원료의 기술력과 차별화 경쟁력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K-이노베이티브 인그리디언트 어워드(K-Innovative Ingredient Award)’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 상은 이노베이션 존에 소개된 한국 제조사 개발 원료를 대상으로 혁신성을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원료를 선정하는 부문이다. 올해는 국내 제조사 11개사가 출품했으며 라비오(LABIO)의 ‘바이오-플라센타 타깃(BIO-Placenta target)’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7월 1일 코엑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전시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노베이션 존에 소개된 64개사 제품 관련 기업 임직원과 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사라 깁슨(Sarah Gibson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스인이 발행하는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R&D)·마케팅 전문 저널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026년 6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 가장 주목되는 콘텐츠는 ‘제12회 기능성화장품 R&D 이노베이션 포럼’ 지상중계다. 이번 포럼은 기능성화장품의 한계를 넘어 독자 성분 개발과 새로운 카테고리 선점을 위한 R&D 전략을 조명했다. 특히 ‘혁신형 화장품’ 인증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First Mover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스인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5월 2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열렸다. 산·학·연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피부과학과 생명공학, 소재공학, AI 기반 후보물질 탐색, 클릭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능성화장품 R&D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의 핵심 키워드는 마이크로바이옴, cADPR, 인간 Type III 콜라겐, 성장인자(GF), 피부진단인자, 유기촉매와 클릭화학, AI 플랫폼 기반 소재 발굴, 500Da 법칙 등이었다. 발표 주제마다 피
주제5: 기능성화장품 소재 개발을 위한 피부진단인자 연구-남개원 교수(연세대) 남개원 교수(연세대)는 “즉효성과 인지효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증가하면서 첨단 생명과학이 접목된 마이크로니들, 스피큘, PDRN, 엑소좀, 뷰티디바이스 등 효능 경쟁이 오버 슈팅(overshooting) 중”이라며 “피부장벽, 항노화, 보습, 탈모개선 등 인체적용시험과 분자기전 연구를 결합한 효능 진단인자 개발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한다. 이는 K-뷰티의 효능 관련 이슈를 강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 지난 2020년 싱가포르에서 제기된 한국 화장품의 SPF50+ 지수가 절반도 되지 않아 허위 표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그러면서 남 교수는 “치열한 경쟁은 ▲ 신제형 효능 서비스(delighters) ▲ 안전성·안정도(must be) ▲ 신개념 서비스(사용감·가격·본질 품질 등 one-dimensional)를 제공하려는 시도“라며 ”결국 화장품의 4대 요소 가운데 안전·안정·사용감은 필수라고 할 때 효능이 가장 중요한 경쟁 요소“라고 짚었다. 남개원 교수는 ”화장품 기능성 원료가 피부 세포 내부에서 어떤 분자기전으로 작용하는지 규명하고 이를 실제 사람 피부 조직(
주제3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서의 인간 Type III 콜라겐의 연구 개발’-김명선 연구팀장(바이오플러스㈜) 김명선 바이오연구소 팀장(바이오플러스㈜)은 인간 Type III형 Triple helix 구조의 고순도 콜라겐 개발 및 양산 성과를 설명했다. 해당 성분은 면역 반응을 줄이고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 차세대 기능성 성분으로 꼽힌다. 그동안 피부 관리를 지속해도 탄력 저하나 건조함이 반복되는 ‘되돌림 현상’은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바이오플러스는 그 원인을 피부 표면 개선이 아닌 세포 회복력 저하에서 찾고 세포 자체의 반응을 활성화하는 방식의 연구를 진행해왔다. 피부 건강의 핵심이 ‘무엇을 더하느냐’보다 ‘세포가 어떻게 다시 작동하느냐’에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필러에서 피부 자체 재생 바이오 소재로의 수요 전환을 예고한다고 김 팀장은 전했다. 바이오플러스는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휴그로(HUGRO)’를 개발했다. 해당 원료는 피부 세포에 직접 작용해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활성화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기존 기능성 성분과 차별화된다. 핵심 기술로 단백질 분해를 억제해 효능 지속성을 높이는 AUT(Anti-Ubiquitination Technology)와
# 현대 화장품 제형에서의 다기능 보존 전략: 하이드록시아세토페논 기반 에몰리언트 시스템의 성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제형의 보존 전략이 미생물 안전성뿐 아니라 사용감과 보습까지 함께 고려하는 다기능 성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승인 보존제의 범위가 좁아지고 피부 친화적인 성분 구성이 요구되면서 제품 안전성과 pH, 원료 간 호환성, 감각적 특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THOR Personal Care는 하이드록시아세토페논 기반 ‘Microcare® Emollient HGD’를 페이스 마스크 제형에 1.5% 적용한 결과 대조군보다 끈적임이 40% 감소했다고 밝혔다. 파라벤과 포름알데하이드 도너, 이소치아졸리논 등 전용 보존제는 낮은 사용량에서도 미생물 억제 효과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클린 라벨과 성분 단순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제형 개발도 보존 성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발림성과 보습, 제형 안정성까지 확보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Microcare® Emollient HGD는 하이드록시아세토페논과 글라이콜 기반 에몰리언트를 결합한 액상 다기능 시스템이다. 항균과 항산화 보호, 유연화, 보습 기능을 하나의 제형에서 구
# 첨단 모발 복원을 위한 생체모방 케라틴에 대한 합성생물학적 접근법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탈색과 염색, 고온 스타일링, 반복적인 빗질은 모표피뿐 아니라 모발 강도를 좌우하는 모피질 내부의 케라틴 구조까지 약화시킨다. 손상 모발 관리의 초점이 표면에 일시적인 부드러움을 부여하는 수준에서 내부 단백질 구조를 직접 보완하는 방식으로 확대되는 이유다. Croda Beauty 연구진은 합성생물학 기반 생체모방 케라틴 펩타이드 ‘KeraBio™ K31’이 모피질로 침투해 케라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며 주기적 피로 시험에서는 시판 주요 결합 강화 제형 대비 특성 수명 지표가 2배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모발의 기계적 강도를 유지하는 핵심 구조는 모피질 내부의 케라틴 네트워크다. 모피질에서는 조직화된 α-케라틴 필라멘트와 이를 둘러싼 케라틴 관련 단백질(Keratin Associated Proteins, KAPs)이 복합적인 구조를 형성한다. 외부 자극이 반복되면 이 구조가 약해져 모발의 탄력과 파단 저항성, 열적 안정성도 함께 저하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모발 표면을 보호하는 일반적인 관리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모피질 내부로 침투해 손상된 케
# 젊은 피부는 노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피부 노화 연구가 주름과 탄력 저하 등 눈에 보이는 변화를 완화하는 데서 나아가 노화의 근본 원인인 유전체 불안정성과 DNA 손상 복구를 관리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CLR은 유기농 대두 유래 활성 성분 ‘Phytosan™ NewAge(PNA)’를 통해 피부의 DNA 손상 복구 능력을 40% 높이고 42일 적용 후 주름 깊이를 약 29% 줄이는 결과를 제시했다. 피부 세포의 DNA 회복과 에너지 유지, 콜라겐 생성, 가시적인 피부 변화를 연결한 장수 스킨케어 접근이다. 노화의 생물학적 특징은 유전체 불안정성을 시작으로 텔로미어 단축, 후성유전적 변화, 단백질 항상성 상실, 세포 노화,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 줄기세포 고갈, 만성 염증 등 12가지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유전체 불안정성은 다른 노화 특징을 촉발하는 1차적 원인으로시간이 지나면서 핵 DNA를 적절히 복구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손상이 축적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피부에서는 자외선에 의해 생성되는 사이클로부탄 피리미딘 이량체(Cyclobutane Pyrimidine Dimers, CPDs)가 대표
# 제주 병풀에서 유래한 지속 가능 유산균 PDRN: BiomePDRN® LP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제주 자생 병풀에서 분리한 유산균을 비건 배지에서 배양해 생산한 미생물 유래 PDRN이 동일 농도의 연어 유래 PDRN과 비교해 항산화·미백 지표에서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 모아캠 연구진은 BiomePDRN® LP의 진정·탄력·재생 지표와 피부 1차 자극 시험까지 평가해 동물성 PDRN을 대체할 비건 화장품 원료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은 피부 재생과 장벽 강화를 겨냥한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피부에 흡수된 PDRN은 아데노신 A2A 수용체와 결합해 VEGF, FGF, IGF-1 등 성장 인자 발현을 유도하는 한편 세포 내에서 핵산 전구체로 분해돼 손상된 DNA 복구에 재활용된다. 피부 생리 활성에 관여하는 이 두 경로가 각각 수용체 활성화와 DNA 구제 경로(Salvage Pathway)다. PDRN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것과 달리 원료 공급 구조에는 한계가 남아 있다. 연구진은 현재 유통되는 대다수 PDRN 원료가 연어 정소 등 동물성 자원에 의존해
# 어성초 엑소좀의 헤어/두피케어 소재로써 효능과 응용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어성초 엑소좀을 함유한 샴푸와 세럼을 4주간 사용한 결과 탈락 모발 수가 60% 이상 줄고 두피 붉은기는 90% 이상 개선됐다. 두피 진정에 활용돼 온 어성초가 단순 추출물을 넘어 모발 성장과 두피 환경을 동시에 관리하는 엑소좀 기반 신소재로 확장되고 있다. 엑티브온은 초고압 가압과 접선흐름여과(TFF) 기술로 어성초 잎 유래 엑소좀을 분리하고 세포시험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헤어·두피케어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어성초는 항염과 해독 작용을 바탕으로 두피 트러블과 탈모 완화를 위한 천연 소재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기존 열수·유기용매 추출 방식은 열에 의한 유효 성분 손상 가능성이 있고 단단한 식물 세포벽으로 인해 세포 내 정보 전달체인 엑소좀을 온전히 분리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분리·정제 기술로 보완해 어성초를 두피 미세 환경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액티브 소재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식물 유래 엑소좀은 식물 고유의 유효 이차대사산물을 안정적인 막 구조 안에 포집한 세포 간 정보 전달체다. 동물 유래 원료보다 면역
# Meloside A로 탈모 스위치를 끄다: 안드로겐 수용체 핵 전위를 조절하는 업사이클링 한국 참외 잎 유래 플라보노이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수확 과정에서 통상 폐기되는 한국 참외 잎이 안드로겐성 탈모케어를 겨냥한 신소재로 전환되고 있다. 그동안 탈모케어 원료 개발은 DHT 생성 억제나 5α-환원효소 저해에 초점이 맞춰져 왔지만 최근에는 DHT가 안드로겐 수용체(AR)와 결합한 이후 세포핵 안으로 이동하는 과정이 새로운 조절 지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아캠은 한국 참외(Cucumis melo var. makuwa) 잎을 업사이클링해 개발한 신규 원료 ‘Tricora™ Melo A’를 통해 Meloside A 함유 플라보노이드를 소재화하고 AR 신호전달 조절 가능성을 제시했다. Tricora™ Melo A는 수확 후 폐기되는 한국 참외 잎에서 생리활성 성분인 Meloside A를 포함한 플라보노이드를 추출해 개발한 식물 유래 화장품 원료다. 농업 부산물로 남던 참외 잎을 탈모케어 소재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업사이클링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K-뷰티 신소재 개발 흐름을 동시에 보여준다. 한국 참외 잎은 단순한 부산물이 아니라 전통 의학적 맥락에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기자] (주)H&A파마켐(대표 유효경)은 지난 4월 14일~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n-cosmetics global 2026’에 참가해 혁신적인 ▲ ‘Magic Capsule Formulation’이 센서리바(Sensory Bar) 어워즈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 이노베이션존에서 COF-PDRN을 공개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받은 은상은 로레알, 베어스도르프, 메딕에이트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 심사단이 직접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되는데,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수상식에 참석한 유효경 대표는 “화장품 업계는 이미 ‘매직 캡슐’ 기술을 차세대 보습·장벽 강화 솔루션으로 주목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스킨케어 라인업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이치엔에이파마켐이 선보인 Magic Capsule Gel과 Magic Capsule Serum은 콜레스테롤 유도체를 액정 캡슐 형태로 안정적으로 담아내는 독창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마이크로플루이딕(Microfluidics) 기술을 활용해 캡슐 크기를 정밀하게 제어하고,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아모레퍼시픽은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모발 내 케라틴을 표적 강화하는 신규 펩타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는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국제 화장품 저널)에 게재했다. (논문명: Bio-active designed peptide for hair keratin strengthening) 머리카락은 자외선, 열, 화학적 시술 등 다양한 외부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손상을 입는다. 이러한 손상은 모발 내 케라틴 단백질 구조를 약화시켜 모발 끊어짐과 탄력 저하로 이어진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분자 도킹 및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활용, 모발 내 케라틴과 선택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펩타이드 후보를 정밀 분석했다. 약 8,000여 종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모발 케라틴과 결합력이 우수한 최적의 펩타이드 ‘Tripeptide-132’를 발굴했다. 실험 결과 해당 펩타이드를 적용한 모발은 인장 강도가 최대 44% 향상됐으며, 반복적인 물리적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모발 끊어짐이 약 50% 감소
#피부장벽 개선과 항염 효과탁월한 소나무잎 유래 피토-세라마이드(GWSS Pine Tri-mide)연구 각질층에서 발견되는 총 지질의 40% 이상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는 피부 탄력과 피부 장벽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화장품 성분으로서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왔다. 이 연구의 목적은 소나무잎에서 추출한 식물성 세라마이드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것이다. GWSS Pine Tri-mide는 소나무잎을 침유한 오일에서 특수 발효법을 통해 얻는다. 소나무잎 오일과 스핑고신을 반응시켜 소나무 유래 세라마이드 NP와 피토-세라마이드(GWSS Pine Tri-mide)를 수득한다. 상업용 세라마이드 NP와 비교해 GWSS Pine Tri-mide는 농도 의존적으로 IL-1β와 NO 생성의 발현 수준을 낮춰 우수한 항염 활성을 보였다. 또두 가지 세포주에 대해서도 세포 독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GWSS Pine Tri-mide를 함유한 제형으로 인체 임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 영유아에게 자극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피부 수분 손실을 막고 피부 장벽 상태를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Pinus densiflora 유래의
[코스인코이아닷컴 길태윤 기자]피부생명과학 전문 기업 (주)스킨메드(대표이사 이증훈)가 피부 세포외기질(ECM) 보호와 합성을 촉진하고 강력한 항염 효과를 지닌 다기능성 펩타이드 성분 ‘Medipep-6PN(메디펩-6PN)’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등록번호: 제10-2912814호) 이번 특허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연구개발사업인 ‘독자적인 파지디스플레이 기법을 활용한 차세대 보톡스 대체 화장품 소재 개발’ 과제를 통해 이뤄낸 핵심 성과라는 설명이다. 파지 디스플레이(phage display) 기법은 박테리오파지 표면에 단백질이나 펩타이드를 발현시켜 특정 항원과 강하게 결합하는 항체나 단백질을 선별하는 생명공학적 기술이다. 주로 항체 개발, 신약 후보 발굴, 단백질-리간드 상호작용 연구에 활용된다. ‘Medipep-6PN’은 헥사펩타이드(Hexapeptide) 성분으로, 콜라겐 생합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콜라게나제 및 엘라스타제 등 효소 활성 억제를 통해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특히 강력한 항염 효능을 입증하며 ‘3-in-1’ 멀티 케어 소재로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게 됐다고 (주)스킨메드는 밝혔다. 연구 결과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상호 편집위원] 화장품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본지는 화장품 등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정리한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 시리즈를 매월 보도한다.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이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데이터공유센터 전문위원(본사 편집위원)이 직접 특허를 검색해 번역하고 정리, 요약했다. <편집자> # 2025년 2월 공개 한국 화장품 최신 특허출원 현황(KIPRIS) 2025년 2월에 공개된 화장품 분야 특허 건수는 150건으로 전월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특허 보유자는 △ 국내 기업체 65건(43%) △ 해외기업체 44건(29%) △ 국공립기관, 법인 6건(4%) △ 대학협력단 16건(11%) △ 개인 19건(13%)의 분포를 보였다. 표1 2025년 2월 공개 한국 화장품 특허 출원인별 현황 공개 건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코스맥스로 7건이었다. 특허 내용은 이소니코틴산, 벌노랑이 속 식물의 종자 발효물 등을 포함하는 피부 상태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 3건과 펄 코팅용 조성물, 크림 투 오일 타입 세안제 조성물, 고점도 마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상호 편집위원] 화장품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본지는 화장품 등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정리한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 시리즈를 매월 보도한다. 한국에서 가장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목록으로 정리해 화장품 등 관련 분야 연구개발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이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데이터공유센터 전문위원(본사 편집위원)이 직접 특허를 검색해 번역하고 정리한다. 화장품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한다. <편집자> # 2025년 1월 공개 한국 화장품 최신 특허출원 현황(KIPRIS) 2025년 1월 공개된 화장품 분야의 특허 건수는 총 148건으로 나타나 전월의 132건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은 63건을 공개해 42%를 차지했으며 전월의 62%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이어서 대학 산학협력단이 14건(10%), 개인이 11건(7%), 국공립기관, 법인이 7건(5%)의 순위로 특허를 공개했다. 한편, 2025년 1월 해외 기업이 공개한 특허 건수는 54건(36%)으로서 전월의
#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Skin Improvement Efficacy Study of Drug in Cyclodextrin in Liposome (DCL) System 본 연구는 활성 성분의 안정성과 피부 침투 효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이중 캡슐화 리포좀 시스템인 DCL(Drug in Cyclo- dextrin in Liposome)을 조사했다. 강력한 주름 개선제인 레티날은 빛, 산소와 열에 노출될 때 급격히 분해되므로 효과적인 안정화 방법이 필요하다. 또본 연구는 항염과 보습 특성으로 잘 알려진 Potentilla anserina 추출물의 효능을 평가했다. 본 연구에서는 레티날의 안정성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주름 개선제로서의 전달력과 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HP-β-CD를 사용해 다양한 활성 화합물을 피부에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DCL 시스템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캡슐화 효율을 조사하고자 했다. 더불어 Potentilla anserina 추출물을 시험물질로 사용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하는 데 있어 본 시스템의 피부 보습, 장벽 기능과 전반적인 피부 건강
# 소비자가정용 피부미용기기 정보행동 특성 영향 연구 자신의 신체에 대한 관리와 투자를 보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회 가치 규범과 행동 양식 속에서 가정용 피부미용기기 제품이 계속 출시돼 관련 정보도 많이 생산, 유통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3가지 유형의 소비자 정보행동 특성(소비자의 정보활동 적극성, 정보활용 자신감, 정보불신), 피부미용기기에 대한 소비자 혼란, 성능에 대한 소비자 기대, 미용기기 비구매자의 구매지연, 구매자의 구매 후회 현황을 파악한다. 둘째, 3가지 소비자 정보 행동 특성, 피부미용기기에 대한 소비자 혼란과 소비자 기대, 미용기기 비 구매자의 구매지연, 구매자의 구매 후회 간의 구조적 영향력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때 매개변수는 소비자 혼란과 소비자 기대 변수이다. 본 연구분석 결과를 정리,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부분의 여성 소비자들은 외모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관리에 지출하는 금액은 평균 10만 원 이하의 금액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미용기기 구매 여부의 경우 학력, 직업, 수도권, 연령, 가계소득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1피부미용기기 구매자 모형 :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