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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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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피부장벽 조절인자 EGR3 발견

5월 5일 세계피부연구학회 온라인 포스터 토론 세션 발표,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EGR3 발견, 후성유전학적 조절 기전 규명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피부 장벽 형성을 조절하는 EGR3 유전자의 역할과 후성유전학적 기전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5월 3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세계피부연구학회(Society for Investigative Dermatology) 연례학술회의에서 ‘EGR3의 후성유전학적 조절에 의한 피부 장벽 형성(Skin Barrier Formation by Epigenetic Regulation of EGR3)’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세계피부연구학회는 피부 연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학회에서 2019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구두 발표했고 이번이 두 번째다. 피부 장벽은 외부 환경의 다양한 유해인자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일차 방어막이다. 피부 장벽이 정상적으로 형성돼 기능하기 위해서는 표피의 과립층에 있는 각질형성세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각질형성세포의 분화와 발달 과정에 관한 연구가 많았지만 이를 총체적으로 조절하는 유전자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한방과학연구센터 김규한 박사는 바이오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최신연구] Soft-Coloring TiO2, 백탁현상, 사용감 개선 톤업 소재

백탁현상, 사용감 개선 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

자연스럽게 피부연출하는 제3세대 톤업 소재 'Soft-Coloring TiO2' 1. 서론 베이스 메이크업 화장품은 은폐력, 색상, 광택 등의 요소가 포함된다. 이 중에서 은폐력은 피부의 바탕색을 은폐시키는 능력으로 커버력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메이크업 화장품에서 은폐력은 백색 안료를 통해 구현하는데 굴절률이 높은 안료일수록 은폐력은 강하게 형성되며 은폐력은 피부의 잡티나 고르지 못한 피부 톤 등의 피부 결점을 가려주어 메이크업 시 균일한 피부 톤의 연출을 돕는다. 따라서 적절한 은폐력은 피부의 결점보정, 톤업 등의 효과를 나타내며 은폐력이 부족할 경우 메이크업 제품의 고른 피부톤의 연출이 되지 않는다. 또피부의 모공, 반점, 기미나 잡티 등이 제대로 가려지지 않게 된다. 반면, 과도한 은폐력을 가질 시 백탁현상을 일으키며 이는 화장품 도포 부위의 피부가 하얗게 뜨게 되면서 부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높은 굴절률으로 은폐력을 주는 백색안료들은 화장품에 적용 시 거친 발림성으로 인해 사용감 저하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메이크업 화장품에서 은폐력을 적절히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은폐력을 형성하는 백색안료를 선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울산과기원-충북대, 고부가 화장품 촉매물질 '필라듐' 재활용 합성기술 개발

금속-유기물 골격제 변형 합성 기술 개발, 화학분야 권위학술지 '앙게반테케미' 표지논문 선정 온라인 공개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고부가가치의 화장품 촉매물질로도 알려진 ‘필라듐’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금속-유기물 변형 합성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화학과 나명수 교수, 백승빈 연구교수, 충북대학교 화학과 김민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금속-유기물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 MOF)를 변형하는 합성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은 골격체 구조를 의도적으로 끊어 새로운 금속 이온을 끼워 넣는 방법이다. 이 합성 기술로 팔라듐이나 코발트 금속 등을 MOF에 끼워 넣으면 재활용 가능한 촉매 등을 만들 수 있다. 합성된 팔라듐 촉매는 5번 이상 재사용을 해도 유사한 성능을 유지했다. 팔라듐은 의약품, 화장품과 같은 고부가가치 화합물 합성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촉매물질인데, 차량용 배기가스 감축 촉매 수요가 늘면서 최근 가격이 금값의 1.5배로 폭등한 귀금속이다. 특히 연구진이 변형한 MOF는 MOF-74다. MOF는 금속과 유기물이 결합해 다공성 구조 골격을 이루는 물질이다. 구멍이 많아 촉매 지지체나 가스 저장 소재로 주목받는다. MOF-74는 MOF 중 합성이 쉽고 매우 안정하다는 장점이

영남이공대 화장품화공계열 졸업생 연구논문, 국제저널 'Polymers(폴리머즈)' 게재

전기적, 기계적 생물학적 특성 우수한 하이드로젤 '전도성 혼합 하이드로젤 구동기' 관련 연구논문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최근 화장품화공계열 졸업생들의 연구 논문이 국제 저널 'polymers'에 게재됐다고 4월 14일 밝혔다. 올해 화장품화공계열을 졸업한 엄재영, 이승현, 조석근 씨는 '전도성 혼합 하이드로젤 구동기(Actuator) 개발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인 'polymers'에 발표했다. polymers(폴리머즈)는 고분자 분야를 발전시키는 논문을 출판하기 위한 다학제 간의 포럼을 제공하는 국제 저널이다. 하이드로젤이란 수분을 함유 가능한 삼차원 친수성 고분자 망상구조를 가진 물질이다. 전도성 혼합 하이드로젤(Conductive Blended hydrogel)은 전기전도성을 가진 물질과 2가지 이상의 하이드로젤을 혼합해 전기적, 기계적 생물학적 특성이 우수한 하이드로젤을 말한다. 영남이공대학교 화장품화공계열 이종민 교수는 “개발된 전도성 혼합하이드로젤 구동기는 기존의 하이드로젤이 가지고 있는 장점에 화장품화공계열에서 다루는 화학, 바이오 기술을 접목시킨 결과이다”며,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함께 바이오 제약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힌편

[최신연구] 다기능성 첨가제 '사이클로헥실글리세린' 침투촉진 보조효과

ADEKA 개발 다가알코올 '아데카놀 CHG' 피부, 모발 침투촉진 보조효과 우수

#다기능성 첨가제 사이클로헥실글리세린의 침투 촉진 보조 효과 파라벤 프리나 방부제 프리를 소구한 화장품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대체 성분으로 정균작용을 갖는 다가알코올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다가알코올의 대부분은 양친매성 물질이고 생체조직에 대한 침투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주)ADEKA가 개발한 다가알코올 ‘아데카놀 CHG(ADEKA NOL CHG)’의 피부와 모발에 대한 유효성분의 침투 촉진 보조 효과에 대해 소개한다. 아데카놀 CHG (화학품명 : 3(-사이클로헥실옥시)-1, 2-프로판다이올), 표시명칭 : 사이클로헥실글리세린)는 알킬글리세릴에터의 1종으로 소수부에 사이클로헥실기, 친수부에 글리세릴기를 가진 양친매성 물질이며 정균작용을 갖는 보습제이다(그림1). (주)ADEKA에 의해 저자극적이며 높은 수용성을 가진 성분으로 개발되어 보습성이나 미생물에 대한 작용 외에도 유화의 안정화를 저해하지 않고 부직포에 대한 흡착성이 낮아 부직포 관련 제품에 배합해도 효과가 유지되는 등의 특성이 발견되어 왔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최근에는 스킨케어, 헤어케어, 페이스마스크 등 제형을 불문하고 폭넓은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다. 그림1

인천대 이원종 교수 생명공학연구팀, 엑소좀 초간단 농축기술 개발

고흡수성 수지 이용 생체 나노입자 추출, 신개념 농축법 개발 시간단축, 효율성 강화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인천대학교 생명공학전공 이원종 교수 연구팀은 기저귀 소재를 이용한 생체 나노 입자인 엑소좀 초간단 농축 기술을 개발했다. 엑소좀(Exosome)은 세포밖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의 일종으로 세포로부터 분비되는 50에서 150 나노미터 크기의 생체 입자이다. 주로 암, 면역질환, 신경퇴행성질환 등 난치병에 대한 조기 진단과치료를 위한 열쇠로 최근 과학자들 사이에서 폭발적 관심을 받아 왔다. 하지만 이들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분리 방법이 필요한데엑소좀의 매우 작은 크기로 인해 시료 내에서 분리하는 것이 어렵고현존하는 일반적 농축 방법 역시 많은 비용과 시간 그리고 노동력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대해 생명공학전공 이원종 교수 연구팀은 기저귀 원료로 널리 쓰이는 고흡수성 수지(Super absorbent polymer)를 이용해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고흡수성 수지는 시료에서 물 분자와 같이 수 나노미터 크기의 분자들은 흡수할 수 있지만이보다 큰 입자들은 흡수하지 못하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50에서 150 나노미터 크기의 엑소좀은 고흡수성 수지에 흡수되지 않은 채로 시료 내에서

[최신연구] MCPG-sol, 차세대 항노화 화장품 원료

변성되지 않는 '프로테오글리칸' 함유, 차세대 항노화 화장품 원료소재

프로테오글리칸이 함유된 차세대 항노화 화장품 원료 'MCPG-sol' 1. 서론 노화(senescence)란 태어나서 일정 기간 성숙한 단계가 피크에 달한 후 나이가 들면서 생리적, 물리적 기능이 점차 저하되는 과정을 말하며 누구나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부터는 노화가 시작된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노화는 피부의 노화이다. 피부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표피세포, 진피 조직 속 섬유아세포의 작용과 세포수가 감소해 콜라겐, 엘라스틴, 피브릴린 등 세포외기질 단백질 섬유의 합성량이 줄어든다. 그리고 구조가 느슨해져 탄력이 감소되며 피부세포 내 수분이 손실되고 각질층의 구조가 변한다. 또 콜라겐을 분해하는 콜라게나아제의 작용이 증가 하게 된다. 따라서 노화가 진행되면 이러한 세포외기질의 보습, 탄력 인자들이 감소해 피부 건조증이 심화되고 주름이 생성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최근 고령화 추세와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피부 노화방지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모아캠에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항노화에 효과적인 프로테오글리칸을 화장품 소재에 적용한 ‘MCPG-sol’을 개발하고 효능을 확인했다. 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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