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최근 무협 인도 뉴델리지부는 인도 내 K-뷰티 제품의 경쟁력 파악·브랜드 이미지·선호도 조사를 위해 설문조사를 시행,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 등을 도출했다. 먼저 선호도에서는 K-뷰티 제품에 대한 만족도와 재거래 의향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고품질과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거래선 발굴 방법으로 최근 온라인 채널이 다양화되는 추세이지만, 시연이 필요한 뷰티 제품의 특성상 전시회나 상담회 등의 오프라인 방식을 선호했다. 다만, 소비자는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며 2024년 인도 뷰티 시장 내 온라인 구매 비중은 12.3% 였지만, 전자상거래 채널의 확산과 Z세대 중심의 온라인 구매로 인해 2030년까지 22.4%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화장품시장 동향은 과거부터 꾸준히 비건·비동물실험·자연 성분 등 자연 원료를 사용한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힌두스탄 유니레버와 같은 현지 기업뿐만 아니라, 로레알, 바이어스도르프 등 글로벌 기업들도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인도를 공략하고 있음이 확인된다. 한류 영향력 조사를 보면 K-드라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법의 선을 넘은 업체들이 식약처의 행정처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에는 허가 받거나 신고한 소재지에 제조 시설이 없다는 게 확인돼 화장품 제조업 등록을 취소당한 곳도 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 농업회사법인 한림알로에, 리프앤코코, 이하리, 캥거루픽업, 파인스킨, 플로우컴퍼니 등 6개 업체에 제조·광고·수입대행 업무정지, 화장품 제조업 등록취소,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11월 19일 리프앤코코가 소재지 멸실로 화장품 제조업 등록이 취소(2025.12.3.)됐다. 같은 날 캥거루픽업은 영업자 유형 미 변경으로 수입대행 업무를 1개월(12월 3일~2026년 1월 2일)간 정지당했다. 플로우컴퍼니는 11월 25일 ‘르포로우퓨어페미닌워시’ 제품을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 게시하면서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사실이 식약처에 적발됐다. 이에 따라 문제가 된 품목의 광고업무를 3개월(12월 8일~2026년 3월 7일)간 할 수 없게 됐다. 12월 들어서는 지난 2일 농업회사법인 한림알로에, 이하리, 파인스킨 등 3개 업체가 행정처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내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에 총 6,867억 원을 투입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특히 화장품 산업은 4대 K-소비재 전략 품목으로 지정돼 수출바우처와 해외 진출 인프라 지원이 대폭 확대되면서 중소 화장품 기업과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공략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통합공고(공조 제2025-634호)'를 게시하고, 6,867억 원 규모의 수출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고에서는 통상 환경변화에 대응해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과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수출바우처 확대, 해외 진출 인프라 강화, K-소비재 전략 품목화 등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이어지는 수출형 성장사다리 구축에 초점을 두었다. 주요 과제별로 살펴보면, 수출바우처 예산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을 고려해 전년 대비 226억 원 증액한 1,502억 원으로 편성됐다.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관세대응 바우처는 일반 수출바우처와 통합돼, 기업들이 관세 피해 컨설팅과 대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가 신제품 ‘바나나 PDRN’ 스킨케어 3종을 카카오톡딜을 통해 선론칭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기농 경남 산청산 바나나 추출물을 기반으로 친환경 공정을 거쳐 완성한 3세대 PDRN 라인으로 피부결과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저분자 PDRN을 함유해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고 흡수력은 높였으며 메이크업 밀착 개선 효과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라인업은 패드·세럼·크림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바나나 PDRN 실키 패드’는 바나나 섬유 단백질을 함유한 특허 원단을 적용해 밀착력과 보습력을 높인 제품이다. 바나나 속살처럼 매끈하고 포슬한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주며 대조군 비교를 통해 흡수도와 피부결, 메이크업 밀착력 개선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했다. ‘바나나 PDRN 부스터 세럼’은 밀키한 제형으로 피부 속 탄력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피부 20층 속보습과 탄력 개선, 흡수도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부드럽고 탄탄한 피부결 연출 효과를 확인했다. ‘바나나 PDRN 글로우 크림’은 커스터드 타입의 크림 제형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BONSEP)이 다이소 전용 신제품 ‘바디 괄사 세럼’ 3종을 출시하며 바디 케어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에 선보인 ‘바디 괄사 세럼’은 전신 피부의 탄력·톤·미백·장벽 개선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면서 괄사 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용기 헤드는 신체 굴곡에 맞춰 30도 기울기로 설계됐으며 360도로 회전하는 5개의 스테인리스 마사지 볼을 적용해 세럼을 바르는 동시에 롤링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제품은 ▲레티놀 탄력샷 바디 괄사 세럼 ▲비타씨 미백샷 바디 괄사 세럼 ▲D-판테놀 리페어샷 바디 괄사 세럼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레티놀 탄력샷 바디 괄사 세럼’은 순수 레티놀 100IU와 식물성 레티놀로 알려진 바쿠치올을 배합해 팔뚝, 복부 등 탄력이 저하된 부위의 바디 라인 케어에 도움을 준다. ‘비타씨 미백샷 바디 괄사 세럼’은 비타민C 기반의 ‘비타C™ 콤플렉스’ 10%와 순수 레티놀을 적용해 팔꿈치, 무릎, 겨드랑이 등 착색이 고민되는 부위의 피부 톤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D-판테놀 리페어샷 바디 괄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국제웰니스협회 김수미 이사장은 10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웰니스 브랜드 대상’에서 시상자로 나와 ▲ 생활가전 부문 휴롬 이수민 실장 ▲ 클린뷰티 부문 에콜린 김현진 차장 ▲ 웰니스 혁신 테크 부문 슬립웨이브 노승표 대표에게 각각 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휴롬은 슬로 스퀴즈 기술을 통한 자연의 건강함을 담아낸 생활가전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에콜린은 유기농 재료로 만든 친환경 웰니스 코스메틱 브랜드로 선정됐다.슬립웨이브는 숙면, 몰입, 명상 등 과학적 웰니스 솔루션 제공으로 선정됐다. 국제웰니스협회는 스포츠서울과 ‘2025 대한민국 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공동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급성장하는 웰니스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인 브랜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수미 이사장은 본지 코스인의 전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리이치24시코리아㈜ 손성민 대표가 ‘기술규제 대응’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화장품 규제 대응 관련 전문가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번 수상은 1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KATS)이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주관한 ‘제12회 기술규제 대응의 날 및 신기술·신산업 TBT 대응 포럼’에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기술규제 대응 우수 사례가 발표됐으며, 관련 유공자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화장품업계에서는 리이치24시코리아㈜ 손성민 대표가 EU·중국·인도·우크라이나·터키 등 최신 화학물질 규제 동향과 GHS 개정 등 정보를 기업들에게 시의성 있게 제공하고, 기업 컨설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손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식약처장상 표창에 이어 연속으로 큰 영광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술규제 대응이 수출의 핵심 가치가 되는 시대다, 국내 기업들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규제에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깊이 있고 시의성 있는 규제 동향 분석과 대응 체계 구축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주)아시아비엔씨(ASIABNC)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황종서 대표도 대한민국 산업훈장 중 두 번째로 높은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기업과 대표가 동시에 국가적 성과를 인정받는 뜻깊은 결실을 거뒀다고 전했다. 아시아비엔씨는 ’21년 3천만불 수출탑에 이어 이번에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현재 60여 개국에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을 활발히 수출하고 있으며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황종서 대표의 수훈은 △ 글로벌 유통 측면으로 기업 경쟁력 고도화 △ K-뷰티 수출 확산 및 해외 시장 개척 △ 특히 중소 인디 브랜드 화장품 중심의 수출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산업의 위상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황종서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아시아비엔씨의 글로벌 신시장 개척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과 임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
전 마녀공장 유근직 대표의 부친 유쌍태 님이 별세했다.(향년 87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서울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2호 ■ 발인 : 2025년 11월 22일 (토) 오전 5시 ■ 장지 : 서울추모공원 - 울산선영 ■ 연락처 : 02-2290-9442~3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구태규 의장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완공된 K-뷰티 브랜드 'MYOMI'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MYOMI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 기업 Safari Group이 론칭한 뷰티 관리샵 브랜드로 얼굴·두피·헤어·모발 케어를 중심으로 중동 시장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론칭 행사에는 얼굴 피부 분야에서 황금희 에스테틱이, 탈모·두피·모발 분야에서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드스파K가 참여했다. 구 의장이 참석함으로써 중동 시장에서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드스파K가 핵심 파트너로서 참여를 공식화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최대 경제 대국이자 뷰티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구매력이 강한 시장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Safari Group은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이번 MYOMI 론칭을 통해 K-뷰티를 중동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MYOMI는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닌 전문 관리샵 형태로 운영되며,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K-뷰티 경험을 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약처는 11월 10일자로 식약처 차장에 김용재 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김용재 차장은 식약처 식중독예방과장,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실, 식품안전관리과장, 식품안전정책과장,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식품소비안전국장 등을 역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지난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아시아(in-cosmetics Asia)’ 주관의 ‘2025 APAC 뷰티산업 9인(9 Faces of the APAC Beauty Industry)’ 시상식에서 대봉엘에스의 박진오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뷰티산업 9인’은 인-코스메틱스 아시아가 수여하고 퍼스널 케어 매거진(Personal Care Magazine)이 후원하는 상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뷰티 산업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리더를 조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산업적 성과, 기술 혁신, 교육·연구 기여,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번 수상에는 유니레버(Unilever)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 가우라브 다타(Gaurav Datta), 중국 3대 화장품 기업 프로야(Proya Cosmetics) 창립자 후군정(Hou Juncheng), 시세이도(Shiseido)의 최고마케팅&혁신책임자 요시아키 오카베(Yoshiaki Okabe) 등 글로벌 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박진오 대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