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태양광선은 자외선, 가시광선, 근적외선으로 구성되며 자외선뿐 아니라 Blue Light와 근적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 무기 자외선차단 원료인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는 굴절률, 광촉매 활성, 백탁과 염기성 등의 한계를 지니고 있어 새로운 광선 차단소재가 요구된다. 본 자료에서는 독자적인 초미립자 합성·분산기술을 적용한 수분산형 세륨옥사이드 AQUACERIA®의 자외선, Blue Light, 근적외선 차단 특성을 평가했다. AQUACERIA®Ⅰ은 백금을 담지한 나노세리아를 이용해 세리아의 산화촉매 활성을 낮춘 소재이며 AQUACERIA®Ⅱ는 자외선부터 근적외선까지 넓은 파장 영역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AQUACERIA®Ⅰ은 티타늄디옥사이드가 대응하기 어려운 450nm 영역까지 차단했으며 특히 460nm 부근에서 95% 이상의 Blue Light 차단 효과를 보였다. AQUACERIA®Ⅱ는 자외선부터 적외선까지 폭넓은 파장을 차단했으며 평균 입경 151nm의 세륨옥사이드가 안정적으로 분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륨옥사이드는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보다 DNA 손상 활성과 일중항산소 생성량이 낮고 가시광선 영역의 투명성이…
요약 일상용 선스크린은 높은 자외선 차단력과 함께 가벼운 사용감, 내수성, 세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 특히 수계 선스크린은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하기 쉽지만 땀과 물에 대한 내수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다. 본 자료에서는 화장품용 폴리우레탄 피막제 Baycusan® C1000을 수계 선스크린 처방에 적용해 SPF 증진 효과와 내수성, 세정성을 평가했다. Baycusan®은 물에 안정적으로 분산된 폴리우레탄이 건조 과정에서 피막을 형성하는 원료로 선스크린뿐 아니라 메이크업과 헤어케어 처방에도 적용할 수 있다. 평가 결과 Baycusan® C1000을 배합한 처방에서 여러 자외선흡수제의 SPF 값이 증가했으며 사람 피부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SPF 향상이 확인됐다. 수계 선스크린의 침수 시험에서는 침수 후에도 SPF가 50% 이상 잔류해 내수성 향상 가능성을 보였다. 세정성 평가에서는 25℃ 물에서는 피막이 유지됐지만 40℃ 물에서는 제거되는 특성이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땀이나 물에는 쉽게 지워지지 않으면서 온수 세정 시 제거할 수 있는 선제품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 폴리우레탄 피막제 Baycusan® C1000의 선스크린 적용 수계…
요약 100 nm 이하의 입자경을 갖는 티타늄디옥사이드 및 징크옥사이드는 우수한 자외선 차폐능을 갖고 화장품, 자외선차단제, 도료 등의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초미립자는 강하게 응집하고 있기 때문에, 그 성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할 때는 응집을 해소하기 위해 분산처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분산처리에 비드밀 및 고압 호모지나이저 등을 이용하면 성능이 좋은 분산체가 얻어지지만, 분산기 도입, 운전 비용, 소량다품종 생산 시의 교체 비용 등의 이유로 자사에 분산시스템을 설치하지 않고 분 산체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티타늄디옥사이드 및 징크옥사이드의 분산체는 이들의 분말상 제품과 비교하면 투명성, 감촉, 자외선차폐성이 우수하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은 각 원료 메이커에서 다양한 종류의 분산체가 시판되고 있고, 화장품 메이커에서는 처방에 적합한 분산체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W/O 유액의 외상에 티타늄디옥 사이드 및 징크옥사이드 등의 자외선차폐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오일, 특히 일본에서는 데카메틸사이클로펜타실록산의 분산체에 관해서는 다양한 그레이드가 개발되어 있고, 각사에서 그 배합조건, 생산조건 등의…
요약 근래 화장품업계에서는 해마다 높아지는 소비자의 천연물 선호에 따라 오가닉 및 내츄럴을 키워드로 한 천연유래의 계면활성제가 트렌드로 되고 있다. 천연 계면활성제 중에서도 특히 미생물이 생산하는 것은 생물계면활성제라고 하며, 높은 안전성과 독특한 구조에 유래하는 특성 때문에 예전부터 연구대상으로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팩틴(Surfactin)은 생물계면활성제의 대표적인 예로서 많이 거론되는데, 이는 고초균(Bacillus subtilis)이라고 하는 미생물이 발효 생산하는 것으로 1968년 Arima(有馬), Kakinuma(垣沼) 연구진에 의해 발견된 이래 연구대상으로 높은 흥미,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산업적 적용 측면에서 보면 최근까지 미생물을 쓴 발효법의 생산성이 낮고 정제가 번거롭기 때문에 대량공급이 어려웠던 이유로 응용 사례가 적었다. 그 후 생산성 향상 기법과 제조 스케일 업 기술이 개발되어 지금은 톤/년 규모의 제조가 가능해졌고 서팩틴을 배합한 화장품 등의 판매가 이미 시작되었다. 본 기사에서는 오래되었으면서 새로운 재료인 서팩틴 (제품명 : Kaneka·Surfactin, 그림 1)의 독자적인 환상 펩타이드 구조에서 오는 우수한 기능